20170220-23 청소년부 특별 아침기도회

김경재(김경*) 1 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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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아침기도회 첫째날 - 아프냐? 나도 아프다!! (눅 22:31-34)

 

예수님이 사탄이 제자들을 시험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였다고 말씀하셨 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주님과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 하였는데

예수님은 오히려 베드로가 부인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진짜로 베드로가 부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을 이미 아시고 기도하시며 다시 공동체로 묶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베드로는 믿음의 사도로 주님을 위해 순교까지 하였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따르겠다고 말하고 나서 시험에 들어 주님을 부인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기도하시며 다시 사랑으로 묶어주십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생각하며 주님께 우리를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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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특별아침기도회 - 빛이 있을 동안에 (요 12:34-43)
 
예수님이 우리의 빛이 되십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주님이 메시아이시며 구원자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몇몇 관리들은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은 자들이 있었지만
자신들이 유대교에서 출교 당할까봐 두려워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도 학교에서나 세상속에서 주님을 믿는자이면서
다른 친구들이 자신을 무시할까봐 두려워 주님을 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는 않았나요?
우리는 다시 빛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빛을 세상친구들에게 전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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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특별아침기도회 - 소망 (삼상 2:1-10)
 
한나의 기도를 아시나요? 한나는 아기를 가지고자 하였으나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셔서
주님께 기도하며 통곡하여 간절히 구하여 사무엘을 얻은 여인 입니다.
이번 구절은 한나가 사무엘을 얻은 후 주님께 감사기도를 올리는 장면입니다.
한나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이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삼상 2:3)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능력이 자신에게 온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능력과 재능은 오직 주님께 있으며 주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혹시 우리가 지금 교만해하며 다른 힘든 친구들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나요?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며 온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같은 죄인이며 약한 자들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약하더라도 낙심하지 말며 우리가 재능이 있다고 교만해서도 안될 줄 믿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힘이 되시며 후에 반드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들을 죄악 많은 세상 중에서 구원하셔서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소망을 붙잡으며 올해도 주님을 위해 달려나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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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특별아침기도회 - 믿음의 단련 (약 1:3-5)
 
드디어 마지막 날이 왔네요~ 끝나는 것은 아쉽지만 마지막까지 말씀 붙잡으며 나가요!!
오늘 말씀은 믿음의 단련 입니다.
우리는 때론 고난을 당하며 괴로워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고난을 누가 주시는 걸까요? 바로 하나님 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괴롭히실려고 고난을 주시는 걸까요? 당연히 아니죠!
고난을 주심으로 우리의 믿음의 근육을 단련시키셔서 세상의 공격에도 넘어지지 않고
굳건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합입니다^^
혹시 고난이 두려우신가요? 우리를 홀로 내버려두고 단련시키시는 걸까요?
절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셔서 고난에 동참하셔서
우리의 아픔을 위로하시며 동행하심을 알고 올 한해 나에게 주어진 고난을
잘 감당해내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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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청소년부 특별 아침 기도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여한 친구들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고!
4일간 들었던 말씀 붙잡으며 2017년 올 한해 새학기도
힘차게 보내는 청소년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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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겨울바다(김성*)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다는 우리주님 ~~~
우리들에 기도를  듣고 계신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을 모두 다 받아 누릴수 있는
의로운 병기로 거듭나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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