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6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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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온새미로 찬양팀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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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9월달 큐티 본문인 사사기를 주제로 설교합니다~

 

슈퍼맨의 첫 번째 철자 'S' = 사사여서 슈퍼맨을 그렸다고 합니다! 기발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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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찬양팀 멤버들 샷! 병철T와 허준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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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잡고 기타 치는 서경덕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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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김소형 학생, 손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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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치는 유효종 학생,

 

드럼이 멀리 있어서 청소년부 학생들한테 보이지 않아도 열심히 치는 모습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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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모습들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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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후 예배를 위해 통성기도했습니다.

선생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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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에 헌금송이 '주님을 신실하고'로 바뀌고

 

영광찬양으로 헌금송으로 부르던 '임재'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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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표기도는 김하은 학생입니다,

 

완전 정성스럽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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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본문 말씀은 사사기 1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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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청소년 매일성경(큐티)로 설교합니다! 그러니 꼭~ 꼭~ 청.매 가지고 오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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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전도사님이 사사기를 소개하시면서

 

사사기를 읽는 이유는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한 가지 죄(가장 큰 죄)가

 

우리에게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우선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은 죄 중 하나는

 

위에 있듯 하나님께서 언제나 자신에게 최상의 것을 공급해주신다는 것을 의심하는 것을 의심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 하는 것이고,

 

그리고 앞에서 말한 한 가지의 가장 큰 죄는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즉, 우리를 세속화시키는 것이며 세상과 동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사 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상황에 따라 삶의 기준이 바뀝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결코 바뀌지 않는 기준이 있어야합니다.

 

그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것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세상과 구별된 항상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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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가 세상과 다른 걸 보여주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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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도 열심히 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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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회장의 광고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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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암송 구절은 '사사기 6장 12절 말씀'입니다!

 

외울 때마다 은혜 받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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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게된 '황예은' 학생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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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가 예은 학생을 위해 축복해주고있어요~

이럴 땐 가끔 예쁜 학생들이에요~

 

 

+) 예배 외 공개하지 못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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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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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문영우 학생, 점프하는 거 재밌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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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소)

희덕쌤 폼 잡는거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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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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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청소년부 설교 도중 찍은 사진입니다, 풋풋하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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