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 솔로몬에게 책망하시는 말씀이,,,, 나에게는 들려오지 않는가? 겨울바다(김성*) 05.20 4825 0
83 솔로몬이 지은 하나님의 성전은..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 받은 나에 성전은 ..무엇을 향해 달려기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5.18 5550 0
82 하나님 ??? 동춘(이동*) 05.09 5340 1
81 사 계절이 인생에 길을 닮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5.05 5308 0
80 여호와의 말씀안에서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5.01 5171 0
79 사랑하는 자야 일어나 함께 걸어가자......... 겨울바다(김성*) 04.15 5548 1
78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나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는 주님.......... 겨울바다(김성*) 04.14 5036 0
77 나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가? 그 사랑 느끼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12 5591 0
76 "나는 사순절을 보내며 무엇을 생각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7 5123 0
75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현제에 머물러 있는가? 어느곳 을 향해 흘러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1 5307 0
74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양을 위해 기도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6 5455 0
73 우리들은 하나님의 지체로써, 어떤 밀알에 모습인가? 겨울바다(김성*) 02.21 5156 0
72 나사로는 육이 죽은자 였으나, 나는 영이 죽은자 였다. 겨울바다(김성*) 02.14 5982 0
71 까치 까치 설날은 ,,,,,,, 겨울바다(김성*) 02.06 5112 0
70 누가 맹인 일까? 겨울바다(김성*) 02.06 57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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