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학생들이
새학년 새학기를 앞두고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나"
라는 주제로
2월 26일(월) - 28일(수)까지
오전 7시에 모여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여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격려와 기도를 부탁합니다!!^^*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여 사는
우리 자녀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김순덕 선생님께서 손수 싸주신
맛있는 주먹법과 유부초밥을 먹었습니다~^^*
청소년 때의 순수함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들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