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0 예배
신나요-♪
"내꺼하자♪"
<출애굽기 19장 4~6절>
하나님께서 나에게 “너 내꺼하자!!”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그냥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신의 자녀로 삼아주시기 위해 대가를 치루셨습니다.
그 대가는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치루 신 대가는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 아래에 태어나셨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으실 때까지 단 한 번의 율법도 어기지 않으시고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완전한 순종을 보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 예수님이 이루신 사건들, 곧 우리를 위해 죽으신 사건
그리고 우리를 위해 모든 율법에 순종하신 사건이 나의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의인이라 칭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 칭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Fighting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