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배는 전도사님의 찬양 인도로 시작했습니다!
서로를 축복해줄까요?
♪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메마른 땅에 생물 나게 하시기를 ♪
서경덕 학생도 은혜를 많이 받고 있나봐요~ㅋㅋ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이번주 대표기도자는 허준혁 학생이었습니다.
예배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작은 손길들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받아주소서!
항상 PPT를 넘겨주시는 민홍쌤!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Cry (삿 2:1~5)"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백성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물리치고
그들의 어떠한 풍습도 따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백성들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골짜기에 있는 철병거를 두려워했고
교만한 나머지 이 골짜기 백성들을
그냥 종으로 삼아 일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점점더 세속화가 되었던 것이지요.
우리도 어쩌면 이 세상에서 두려워 할 필요없는
자잘한 것들을 그저 두려워 하고
점점 더 세상 친구들과 같은 모습으로 세속화 되어 가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삿 2:3)
그렇게 전쟁을 멈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더이상 도와주지 않으신다고 하실 때 울었습니다.
우리도 혹시 두려워 할 필요없는 것을 두려워하고
세상과 다를바 없이 살면서 세속화 되어 사단과의 영적 전쟁을 멈췄나요?
전쟁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서 하심을 알고
주님께 나의 영적 전쟁을 맡기세요!
청매를 가져온 유동근 학생! 너무 멋져요^^
그렇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오늘 이번주 가을 특별새벽기도회 전참한 학생들에게
특별히 청소년부를 사랑하시는 한 집사님의 후원으로 주신
상품권과 상장을 준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전참하신 학생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깜짝파티! 전도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도사님의 생일이 원래는 9월 17일이었는데
늦었지만 다같이 축하하는 의미로 오늘 했습니다!
아무튼 전도사님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