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찬양예배!
"주의 아름다움을 보라!"라는 주제로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찬양예배 인도자는 이희영 선생님이십니다!
기대가 되는데요~
회의 끝나고 등장하시는 최종완 부장선생님!!
넘 멋있으세요~^^
PPT도 넘기면서 찬양도 부르고! 바쁘다 바빠!!
유동근 학생은 열심히 "나에게 예배란?"이라는 주제로
적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네요~
정화윤 선생님 왜이리 부끄러워 하세요?ㅋㅋㅋ
해맑게 웃으시는 윤형진 선생님! 너무 멋있으세요~
오~ 성령 하나님! 날 다시 새롭게 하소서!
오늘 성령님을 통해 나를 새롭게 하소서!
주님은 아름다우십니다!
삶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방긋 웃으며 열심히 기타치는 서경덕 학생~ 재밌네요~
찬양하는 즐거운 모습 보기 너무 좋아요^^
열성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
주님께서 기뻐 받아주시겠어요~
대표기도자는 이지원 학생입니다!
중간고사를 위한 기도! 정말 멋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찬양예배를 위해 책상과 의자 치우고
방석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과 허리가 조금 아파도 말씀을 듣고 싶은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태영이형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생각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주의 아름다움을 보라 (시편 8편)" 입니다.
우리는 별과 달을 보면 정말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별과 달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있다고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 8:1)
바로 주님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시편기자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지으시고 이 세상을 다스릴 능력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 다스리고 있나요?
어쩌면 오히려 파괴하고 있지는 않나요?
예수님께 호산나! 호산나!라고 외친 어린아이들을
종교지도자들이 보고 쫓아내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마 21:16)
예수님은 바로 오늘 본문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