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1일(토)
아직은 서먹한 학생들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볼링을 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ㅣ청소년의 날ㅣ
볼링 한 게임
든든하게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고
출발합니다!!
놀 때는 힘써 놀고!
공부도 힘써 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기에 힘쓰는!
청소년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