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청소년부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서경덕 학생의 열정적인 일렉기타 연주!! 정말 멋있습니다^^
중심 잃은 예배 내려놓고 다시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우리 청소년부가 됩시다!!
대표기도자는 김태영 학생이였습니다!
"베테랑"시리즈를 위한 기도 정말 멋있어요~
지각하신 두 분이 오셨군요~ 예배의 베테랑이 될려면 예배에 늦지 말아야 겠죠?
청소년부 예배시작 시간은 오전 10시!! 반드시 기억하세요~
오늘 말씀제목은 "누구에게 예배합니까?" (왕하 17:27-33)입니다.
예배라는 것은 나는 낮아지고 하나님은 높아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혹시 지금 예배를 내가 받고 있지는 않나요?
예배는 우리가 은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만 기쁜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의 풍습에 따라
심지어 자녀까지도 불 살라서 우상에게 바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우상만 숭배한 것은 아닙니다.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왕하 17:33)
즉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같이 겸해서 섬겼다는 것입니다.
예배의 우선순위는 바로 하나님 입니다. 그리고 오직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려아 합니다.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왕하 17:39)
베타적인 섬김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언가를 잃었을 때 내 삶이 끝이라고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다른 신)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정하는 것
이번 설교를 통해 나 자신의 예배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왕하 17:39)
이희영 선생님을 대신해서 저희들을 가르쳐주실
새로운 선생님이 등장하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김창래 쌤의 남편 되시는 김경태 선생님이십니다~
모두 박수와 환호로 맞이해주세요~~
김경태 선생님은 고1반을 맡아주셨습니다^^
새로운 선생님을 포함한 공과모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