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과 함께 모여, 청소년부에 대해서 함께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부서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청소년부 예배는 실시간 영상예배로도 함께 드려지고 있습니다.
김대상 강도사님께서 '십자가, 모두를 위한 은혜1' 라는 제목으로
나다나엘, 니고데모, 사마리아 여자 세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우리 삶의 장애물을 넘어서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중 심방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