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현장예배 참석은 "편혜선", "김경재, 유우정" 선생님 반입니다.
** 이희영 선생님께서 본당 찬양-세션(드럼)으로 참여하게 되셔서, 청소년부 와는 잠시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