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칼과 창과 단창으로 무장한 골리앗에게 나아갔던 것처럼, 청소년부도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나아가며 기도의 굳은 살이 두터워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