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고난주간에 청소년부 학생들도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작지만 우리를 예수님으로부터 멀게 하는 것들을 끊고자 서약서를 작성했습니다.
비록 예수님의 고난과 같지는 않지만, 미디어 금식을 통해 예수님을 더욱 깊이 생각하고
"왜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실 수 밖에 없으셨을까?" 그 의미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주간 금식을 통해 더욱 예수님을 알아가는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