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교사 워크샵
(늘푸른가든)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 12:50)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마 12:15)
청소년부 교사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선생님들의 학생들을 향한 진하고 깊은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는 놀라운 세대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부장선생님과 현옥선생님 두분께서 준비해주신 귀한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참나무 직화 구이고기는 사랑입니다.
함께 찬양을 하며 마음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하나로 뭉쳐지는 타임~
항상 청소년부를 위해 솔선수범 헌신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학업으로 격려가 많이 필요한 청소년부 학생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