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 해가 몇 일 남지 않았네요.
중고등부 2019년 마지막 주 풍경 지금 시작합니다!
주중에 김대상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심방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성실한 온새미로 찬양팀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20대 즈음에'(전 11:9)라는 제목으로 김대상 전도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예배 시간에 지각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선물이 아니더라도, 예배에 지각하지 않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제 20살 올라가는 고3 친구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공과공부 모습
수료예배
청년부에서도 믿음생활 잘 하는 우리 고3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P.S: 전도사님과 희영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