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심방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 예배도 온새미로 찬양팀의 찬양과 함께 시작합니다.
'들에 핀 꽃은 진정 아름답다.' (마 6:19-34)라는 제목으로 김대상 전도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솔로몬의 영광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섭리가운데서 피어난 꽃이 아름답다는 것을 기억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라.'
혼자서(나태주)
공과공부 모습
군대에서 휴가나온 경재쌤! 건강히 지내다가 또 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