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교사 엠티를 다녀 왔습니다.
먼저 맛있는 식사부터 해야되겠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편혜선, 이희덕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
식사 후 청소년부 선생님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2020년의 시작하며, 가지고 있는 기도제목들을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에그타르트와 병철 선생님의 드립커피!!
길고 긴 회의가 끝나고, 둘째 날 브런치와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고민하며, 자리한 선생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올 한해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청소년부를 잘 이끌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
PS: 청소년부 교사엠티를 후원해주신 김성하 장로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