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는 온새미로 찬양팀
"자존감, 높이는 게 정답은 아니다." 라는 제목으로,
수련회 첫번째 설교 김대상 전도사님이 전해주었습니다.
서로의 안부와 자존감에 대해서 각 반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평일 미션 나노블럭! 모두 성공할 수 있기를 화이팅!!
다음 주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