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배를 위해 선생님들이 먼저 함께 모였습니다!
온새미로 찬양팀의 인도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북쉐어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하나레이 해변'을 읽고 나누었는데,
우리 삶에 찾아오는 상실의 아픔 속에서,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소망 중에 받아들일 수 있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 다음 주에 주일반 종강입니다
주중 심방 사진
*특별히 이번 주는 하반기 교사심방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