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병철 선생님의 인도로
찬양과 예배가 시작되었네요^^*
하나님 늦은 친구들의 발걸음을 재촉해 주시고
오늘 전도사님 예배 잘 이끌 수 있게 축복해 주세요~~
하나님 저희는 죄인입니다. 저희를 붙드시고 놓치지 마시어
저희가 배 밖으로 나올 수 있고 도와주세요
또 저희가 세상의 부유함이 아닌 하나님을 찾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