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병철선생님의 찬양 인도로
청소년부 예배가 시작 되었습니다^^*
축복하는 찬양으로 시작하네요~
정말 하나님께서 청소년부를 통해 샘물나게 하시기를 ^^
서경덕 학생의 기타 연주는 정말 멋진 것 같네요~
하나님의 은혜를 위해 찬양하는 손수민 학생!
뒤에 영훈학생 지루한 표정이네요~ 집중하셔야죠?
저번 주에 새로 온 상혁학생!
새로 왔는데도 기도 하는 모습 대단하네요~
기도같지 않지만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는 김태영 학생~
오늘 대표기도는 정현균 학생 이었습니다!
이번 대표기도가 짧았지만 다음에 할 때에는
약간 더 길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본문은 사도 행전 20장 21~24절까지 였습니다.
이번 설교에서 사울이 다메섹에서 눈이 멀었을때
하나님은 사울이 하나님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유대인들에게 알릴 하나님의 선택받은 그릇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사울, 즉 사도 바울의 마음속에 키워드가 되어
예루살렘에 가서 임금들에게 전도 하러 갈 때 용기가 되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마음 속에도 하나님이 주신
키워드가 있을까요?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오늘은 중간에
반별모임을 통해 우리들의 키워드를 찾아봤습니다!
정화윤 선생님의 고 1-2반 키워드입니다!
나무의 사과처럼 하나님이 주신 단어(키워드)를 향해
열매를 맺길 바래요!
윤형진 선생님의 중1,2반의 키워드입니다!
마지막 말이 인상스럽네요..!
김창래 선생님의 중3반 키워드입니다!
그림처럼 주님이 주신 단어가 머리 속에 꽉꽉 채웠으면 좋겠어요~
강현민 선생님의 고2,3반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주신 마음 속의 키워드를 찾아서
그 키워드와 함께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