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소년부는
"친구초청 Festa" 로 진행됐습니다.
한 영혼의 귀함을 알고
준비한 잔치입니다.
문 앞에 서서 교회 오는 아이들을
맞이해 주시는 부장 선생님이십니다.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서로를 축복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유태은 목사 (>_<)님께서
공부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참 "쉼"이 무엇 인지에 대해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부장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축하해주며
광고를 해주셨습니다.
신나는 보드게임 이후에는
맛있는 피치(피자+치킨) 타임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