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4 예배
-
오늘 사진은 아쉽게도 여기서 끝이에요ㅠㅠ
그렇지만 설교말씀은 계속 나누겠습니다~
오늘 설교말씀은 어리석음(눅12:16~21) 입니다.
오늘 본문 내용은 한 부자가 많은 소출을 거두어서 자신의 헌 곳간을 헐고 새 곳간을 짓고
풍족하게 지낼 때에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말씀만 봐도 딱 내용이 짐작 되지 않나요?
만약 우리가 이 부자처럼 가진 것은 많지만 그것을 자신을 위해서만 쓰고
하나님 앞에 부요하지 못한 어리석은 자로 불림 받는다면
그것이 진정 의미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많은 것을 가졌어도 내일 당장 죽는다면 그 가진 것들은 쓸모없게 되버리고 말아요
이 부자에게 이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세용
그리고 우리도 이 사실을 알고있어야 해요!! 가진 것이 없어도 내 소유의 것을
나를 위해서만 쓰고 섬김의 모습도 없다면 그것도 어리석은 자입니당
이웃을 섬기는 삶 그것이 하나님께 부요한 삶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