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째주의 청소년부 예배 시간은
찬양예배로 시작했습니다~
약 40분동안 이어지 뜨거운 찬양!
경재 쌤의 인도와 함께 우리 청소년부 친구들도
함께 일어나 열심히 박수치며 함께 했는데요~
찬양 시간을 즐기는 이 모습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정말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라는 가사가
너무나 와닿는 것 같아요!
이 날은 찬양예배와 더불어 '어버이주일'이었죠?
우리 가정 속에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
이것을 시작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된다고 하니
우리 모두 부모님을 더욱 사랑하고, 공경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