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교사 선생님들이 일찍 모여 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주중에는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심방도 있었습니다.
늘 먼저 나와 수고해주는 '온새미로' 찬양팀! 화이팅!!
김대상 전도사님께서 '예수님이 태어나던 날' (마 2:1-12)로 설교해주셨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우리의 삶이지만, 믿음으로 가지고 하나님을 보기를 바랍니다.
공과공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