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시작 될 <나를 살리는 하루 말씀 프로젝트>!!
기다려 주세요~!
2020년 2월 16일 주일 청소년부 예배 & 피자파티 풍경 시작합니다~!
김대상 전도사님과 홍영학생의 심방이 있었습니다.
이번주도 전도사님의 심방은 끊이지 않습니다.
교사회의 시간 셀카 타임!
함께 셀카를 찍는것이 익숙치 않았지만, 선생님들 표정을 보니 다들 싫지만은 않은가봐요! ㅎㅎㅎ
예배를 여는 온새미로 찬양팀의 찬양시간입니다.
찬양도 하고 서로 축복도 하고,
한나 학생을 향한 축복의 순간이 사진으로 남았네요 :)
이번 주는 이수정 학생의 대표기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도하는 청소년 아이들
과 선생님들
김대상 전도사님께서 "과연 여기에도 하나님이 계시는가?"(창 28:10-22)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살다보면 우리의 삶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야곱도 장자의 명분은 가지게 되었지만, 결국 집에서 쫓겨나듯 떠났어야 했습니다.
돌을 베개삼고 자게 되었을 때 야곱은 어떠한 심정이었을까요?
우리의 삶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지는 않는가?
성경은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창세기 28:16)
야곱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깨닫고 아래의 3가지 반응을 합니다.
1. 하나님을 두려워 함 2.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 3. 하나님 안에서의 결단
내가 초라해지는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 다는 것을 깨달은
야곱의 3가지 반응을 우리도 본받아 실행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광고시간! 늦지 않게 출석한 아이들이 룰렛을 돌리는 시간이에요!
꽝, 간식박스, 개인포인트, 반포인트 등..
오늘은 다양한 결과들이 나왔어요! ㅎㅎㅎ
은서학생 지금은 해맑지만 과연...?!
(아쉽게도 꽝 ㅠㅠ 다음기회에~~)
각 반의 공과 공부 시간!
기도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지민이랑 하영이가 안 나와서 소수정예로 공과공부를 진행했어요!
(하영, 지민 어디갔어ㅠㅠ 돌아와 얘들아~!! - 애타게 기다리는 편쌤이 -)
엎드려 있는 친구는 하영친구입니다.
자는 것이 아니랍니다! 오해금지~ :) 쿄쿄
역시나 제일 분위기가 좋아보이는 반! ㅎㅎ
공과 공부중에도 청소년부를 섬기는 형진샘과 전도사님도 잊지 마세요~!!
헉 이것은 갑자기 왠 피자 사진이죠?!
코로나 바이러스로 갈 수 없었던 청소년부 수련회 대신에!
미스터피자에서 함께 피자를 먹는 시간을 가졌어요!
요즘엔 피자부페가 다 있더라구요!
청소년부를 위해 항상 기도로, 물질로 후원 해주시는 성도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