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2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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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온새미로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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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대표기도자는 이지원 학생이였습니다.

 

더위 때문에 힘들어하던 친구들의 건강을 지켜달라는 기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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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의 제목은 "Hopeless"였습니다.

 

이 세상은 소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현재에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미래에 대한 아무 생각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도 어쩌면 주님을 믿는 다면서 현재를 즐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바로 GOD → He로 즉,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오셔서

 

우리 마음속에 빛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소망이 없다고 생각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안에 아직 어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 어둠은 빛이 비추는 것을 깨닫지 못한체

 

자신이 빛이 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빛이 될 수 없습니다.

 

이때 그 어둠을 걷어내고 우리에게 다시한번

 

빛을 비추시는 분! 바로 예수님이 여러분들에게 오십니다.

 

이제는 그 분에게 소망을 두고 사는 청소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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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간에 사진 찍기에 열중하신 우리 반주자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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