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는 4월 말부터 5월 한달간
"복음을 부탁해"
라는 주제로 예배가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롭게
"나는 예배자입니다"
라는 주제로 6월달이 진행됩니다.
이에 앞서서 5월달의 청소년 Day는
제이어스(J-US) 찬양팀 정기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세상의 재밌는 놀이문화를 뒤전으로 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를 사모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집회 시작 30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수많은 청년과 청소년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소망입니다.
우리 청소년부 친구들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들로 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