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8일(월)
고3 친구들과
청소년 시절의 자신을 돌아보며
대학생으로써 자신의 모습에 대해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
마주하게 될 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그리스도인으로써 구별됨을 보일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길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살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