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박4일 짧지만 긴 수련회 기간동안 얻으려고 한것보다 다른 의미에서더 많은것들을 얻어가는 것같아 나름 의미 있고 재미있는 수련회가 된것 같습니다!^^고생한 우리 학생들과 교사쌤들 수고 많았구요자나 깨나 아이들을 생각하며 아이들의 관점에서 늘 이끌어주신 청소년부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