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 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청소년부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유동근 학생이 드럼을 섬겼습니다~
요즘 지각을 안하고 계시는 문영우 학생의 포즈~!!
한수아 학생의 대표기도!!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찬양을 부르면서
오늘 말씀 중에 '마음을 지켜라'라는 성경구절이 있었습니다.
나 자신은 정말 마음속으로 악한 마음을 품고
겉으로는 선한 것을 보여준 거짓된 모습들이 떠올렸습니다.
지혜의 솔로몬이 지키라고 했던 우리들의 마음
오늘 이 순간부터 마음을 지키며 지혜롭게 살아가는
청소년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반별로 진행했던 "큐티로 말한다"에서 시상식을 했습니다!!
3등은 강현민 선생님 반 (평균 12.8개)
2등은 최종완 선생님 반 (평균 15.2개)
1등은 정화윤 선생님 반 (평균 22.2개)
입니다~!!! 모두모두 축하해요^^
잠언 4장을 이번주부터 암송을 시작합니다!!
하루에 한절씩만 외워도 4주안에
27절을 다 외울 수 있다는
엄청난 놀라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