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경배 드리리' 라는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는
온새미로 찬양팀!!
대표기도로 오늘은 유동근 학생이 기도했습니다.
청소년부를 위한 기도를 해준 유동근 학생 최고입니다!!
'내가 주인 삼은' 이라는 찬양을 부르며 오늘의 말씀인
겸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을 정말 싫어하신다고 합니다.
교만이란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어쩌면 주님께 맡기지 못한체
나의 능력을 믿고 후에는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게 무너지기 전에 먼저 주님께 맡겨 드리고
주님이 저의 삶의 주인임을 아는
겸손한 청소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