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용 사진-
새로 온 황동규 친구와 심방했습니다~
2022년 가을 특별새벽부흥회 때 청소년부는 금요일 밤에 교회에 모여서 놀고 자면서,
마지막 날 특새를 참석하기 위해서 노력하며 기도했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경재 선생님의 레크레이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 역시 아이들과 얼굴을 보며 함께 했습니다.
금요일(30일)이 목사님 생일이셨네요?
함께 생일 축하도 했습니다!
특새 마지막날 특송 연습을 유소년부실에서 함께 했습니다.
새벽 4시 30분까지 와서 함께 연습한 모든 친구들 대견합니다!!
특새가 끝난 후 마을 청소를 하러 갔습니다.
우리의 영혼과 육체와 동네가 모두 깨끗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