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를 주제로 청소년부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선생님들의 정성이 담긴 간식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결혼 하시고 25년 동안 가정예배를 이어온 지소영 작가님이 쓰신 '153가정예배'를 가지고 가정예배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청소년부와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마음을 모았습니다.
주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되심을 바라시며, 항상 애쓰시는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눠 주신 학생들에 관한 이야기, 고민들을 잘 경청하여 학부모님들과 마음을 같이하여, 우리 아이들이 청소년부를 졸업했을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기도에 저희 청소년부도 보탬이 되어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으로 받아들여져 믿음을 잘 전수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신 모든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