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청소년부 교사로 섬기셨던 유우정 집사님께서 8월 31일을 마지막으로 교사 자리를 내려놓으시게 되었습니다.
그간 사랑으로 아이들을 섬기신 유우정 집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우정 선생님의 앞으로의 날들을 청소년부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