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온새미로 찬양팀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9월달 큐티 본문인 사사기를 주제로 설교합니다~
슈퍼맨의 첫 번째 철자 'S' = 사사여서 슈퍼맨을 그렸다고 합니다! 기발하네요 ㅎㅎ
우리 찬양팀 멤버들 샷! 병철T와 허준혁 학생!
포즈 잡고 기타 치는 서경덕 학생~
피아노 치는 김소형 학생, 손이 예쁘네요 :)
드럼 치는 유효종 학생,
드럼이 멀리 있어서 청소년부 학생들한테 보이지 않아도 열심히 치는 모습이 멋져요~
찬양하는 모습들 대방출-!
찬양 후 예배를 위해 통성기도했습니다.
선생님들 화이팅!
청소년부에 헌금송이 '주님을 신실하고'로 바뀌고
영광찬양으로 헌금송으로 부르던 '임재'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대표기도는 김하은 학생입니다,
완전 정성스럽게 해줬어요!
오늘의 본문 말씀은 사사기 1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이번달은 청소년 매일성경(큐티)로 설교합니다! 그러니 꼭~ 꼭~ 청.매 가지고 오셔야 되요!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전도사님이 사사기를 소개하시면서
사사기를 읽는 이유는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한 가지 죄(가장 큰 죄)가
우리에게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우선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은 죄 중 하나는
위에 있듯 하나님께서 언제나 자신에게 최상의 것을 공급해주신다는 것을 의심하는 것을 의심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 하는 것이고,
그리고 앞에서 말한 한 가지의 가장 큰 죄는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즉, 우리를 세속화시키는 것이며 세상과 동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사 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상황에 따라 삶의 기준이 바뀝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결코 바뀌지 않는 기준이 있어야합니다.
그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것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세상과 구별된 항상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당~
주님! 우리가 세상과 다른 걸 보여주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새 친구도 열심히 기도하네요~~
김경재 회장의 광고 time~!
이번 달 암송 구절은 '사사기 6장 12절 말씀'입니다!
외울 때마다 은혜 받길 원합니다 :)
새로 오게된 '황예은' 학생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
청소년부가 예은 학생을 위해 축복해주고있어요~
이럴 땐 가끔 예쁜 학생들이에요~
+) 예배 외 공개하지 못한 사진들!
찰칵!
JUMP!
문영우 학생, 점프하는 거 재밌나 봐요?
(썩소)
희덕쌤 폼 잡는거 멋지네요~
(해맑은 표정)
마지막으로 청소년부 설교 도중 찍은 사진입니다, 풋풋하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