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문동 이웃 가정
-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몸이 편찮아서 일을 잘 못하고 계셨습니다. 관리비가 3년이나 밀려 있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 이번 19만원의 기적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집 앞에서 귤 1박스와 후원금을 드렸더니, 감사하다 인사해주셨습니다.
-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웃 아주머니가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으로 순원들과 같이 문 앞에서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