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립 비전센터 뇌병변 장애인들과 돌봄 선생님들
- 센터에는 15명의 장애인이 있습니다.
- 국가의 지원이 줄어들고 연말, 연시에 봉사자들도 거의 없어서 재정적, 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 장애우 개별활동을 주1-2회 진행하는데, 활동보호사와 같이 지역 상가를 방문해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도왔습니다. 수고하는 선생님들께 과일과 빵을 대접했습니다.
- 평생 불편한 몸으로 사는 장애우들에게 작은 마음이나마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