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9만원의 기적<평일 12순>
- 전현순 권사님 이웃주민
- 치매노인 부부와 아드님 3분이 기거하심, 아드님은 경비일을 하시고 아버님 신장투석을 하시며 치매어르신 가정인데
경제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방문해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잠깐 주님의 탄생을 말씀드리고 강북우리교회 주님의 사랑으로 선물을 드리는 것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너무 기뻐하셨고 저희도 기뻣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나누니 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삶 주님이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