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 14순에서는 홍천 해뜨는 집 식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홍천 해뜨는집은 지체장애인을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이 곳은 지체장애인들이 어릴적부터 들어와 10년 이상,
노년에 이르기까지 지내는 곳입니다.
19만원의 기적을 맞이해 공동체에 필요한 물품들과
청소기를 구입해서 해뜨는집에 방문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