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성탄절헌금은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나누는 일에 쓰여집니다.
올 해 2017년에는 포항 지진 피해로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는 곳에 300만원,
우리 교회가 속한 쌍문3동 지역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일에 200만원(물품구입전달)이 쓰여집니다.
쌍문3동 주민센터에 라면55박스, 세탁기 2대, 겨울점퍼 4벌을 후원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에 이웃들이 우리의 작은 섬김을 통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고,
그들에게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전달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