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우리교회 부부순 19만원의 기적 사역
저희 부부순에서는 지난 12월 17일 화요일날 참사랑교회 임찬양 형제 집으로 방문하여 교회에서 지원한 19만원의 금액과 저희 부부순에서 마음을 모아 조금 더 보태어서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사진은 함께 기도하고 전달이 끝난후 기념 사진입니다.)
임찬양 형제는 대학생때 교내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크게 넘어져서 심한 뇌출혈과 뇌손상으로 인한 전신 마비와 의식이 없어 관을 통하여서만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참사랑교회 임재규 목사님은 사모님과 함께 아들 임찬양 형제를 밤낮으로 간호하며 12명의 성도님과 함께 가정교회를 섬기시고 계십니다.
매일 밤낮으로 간호하시는 임재규 목사님, 차상순 사모님 내외와 간호를 도와주시고 계시는 교회 성도님들을 위하여 생각 날때마다 같이 함께 중보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