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다니엘 순은 본교에 출석하시는 윤광길 집사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몸도 불편하시고 생활도 어려우셔서 19만원의 기적을 통해 다소 형편이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순 모임 회원들과 함께 집을 방문하여 쌀과 라면을 전달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