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순에서는 토요문화교실에 참여했던 준식이네 가정에 방문했습니다.
준식이와 동생 봄이, 그리고 3살 태호, 5개월 예정이까지
4명의 아이들이 지내고 있는 아름다운 가정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