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7순은 포천에 있는 가나안의 집(시각장애인 보호시설)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목사님 한 분이 시각 장애인 25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워진 지 3년이 되어야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아직 기간이 채워지지 않아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가운데 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과 후원을 공급하여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