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순에서는 주민센터에서 소개받은
어려운 이웃(8가정)을 찾아가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왔습니다.
준비한 선물을 나누고, 함께 집을 정리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