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순에서는 일산에 있는 '사랑채'에 다녀왔습니다.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나누고
말벗도 해드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왔습니다.
우리를 위해 낮고 낮은곳에 찾아오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