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1순
- 네팔 벅떠풀 교회의 사역자 쏨 형제(30세)의 다급한 신장이식 수술비 지원 사역
- 기증자(서리따, 여동생*22세)
- 네팔 중부 최남단인 신둘리(140km) 출신으로 신장 투석을 위해 박떠뿔로 와서 여동생과 함께 생활하며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그 사정을 들은 벅떠뿔 교회 집사님의 전도로 4년전 벅떠뿔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음. 교회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제를 교회
게스트하우스에 묵게 하였습니다. 고향에서는 그다지 믿음이 좋지 않았지만, 벅떠뿔 교회를 출석하면서 믿음이 성장하여,
본인은 방송팀으로, 여동생은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 심령의 가난함으로 천국을 볼 수 있듯, 절박한 이방땅의 가난한 그리스도인 형제를 위한 하나 된 사랑의 마음이
우리를 풍요롭게 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