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6순, 평일 8순
- 쌍문동 소재 미자립교회
- 미자립교회를 우선 순위로 하여 탐문하던 중 2-3개 교회를 방문하였으나 어려워서 예배를 중단하고 이사간 교회도 있어서 진작찾아
뵙지못해 미안한 마음을 느꼈다. 그러나 XX교회는 13년간 버티고 있었다.
- 목사님과의 대화에서 사도바울처럼 푯대를 향하여 사역하며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목사님의 굳은 신념을 보았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13년간 선교및 외국인을 섬기는 사역을 병행하며 하나님 나라에 확장을 위해 사명을 감당하고 계셨다.
- 어린학생 2명과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리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 작지만 19만원의 기적을 통해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XX교회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며 부족함을 채워주시
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