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2순
- 쌍문초등학교 교육복지실 추천 아동 2명
- 본인(김성우 집사)이 쌍문초등학교에서 지난 3월부터 방역봉사를 하면서 보건선생님과 교육복지담당 선생님들과 대화를 통해 이 학교에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조손가정등 학교복지실 관찰대상학생이 전체 학생대비 16%정도의 학생이 상주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교회의 19만원의 기적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각 학년 담임샘들게 추천을 의뢰하여 지*, 윤** 학생을 추천받았습니다.
한 아이의 경우 아버지가 실직 상태이고 어머님 혼자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가정이고,
한 아이는 터울이 나는 3형제중 막내아이이고 식당을 운영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담임샘들이 추천한 사례입니다.어머님들과 통화를 했고 아이들에게 직접 전해 주었습니다.
- 선물은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역시 크다는 것을 느꼈고 19만원의 기적 프로그램을 왜 하는지 진심으로 알게한 소중한 오늘입니다.
-19만원의 기적’의 프로그램은 어떤일이 있어도 계속되었으면 좋겠고 금액도 변동없이 꾸준하게 강북우리교회의 히트상품으로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